산야초효소효능에 대해서는
이런 곳에 언급을 못하게 되어 있어서
생략할 수 밖에 없네요.
하늘마음농장의 산야초효소는
해발 700고지가 넘는 곳에서 발효, 숙성되고 있어요.
(하늘마음농장 효소실로 들어가는 문 속의 미니 문이예요. 제가 만들었지요.^^)
발효, 숙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산야초 등 재료를 채취하는 것 또한
청정한 깊은 산중이 좋은 것은 두말 할 필요가 없겠지요.
산과 들에서 나는 산야초를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 담가 3년 이상 숙성합니다.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워낙 큰 이곳
산중의 항아리에서 산야초효소가 익어가고 있어요.
<산골에서 딴 두릅입니다.)
가장 최근에 채취한 소루쟁이는
뿌리가 튼실합니다.
뿌리는 뿌리대로 씻어 절단한 다음
숨쉬는 항아리에 담그고,
소루쟁이잎은 잎대로 씻어 효소를 담그지요.
산야초효소는 원액이기 때문에
희석하여 물처럼 드시면 됩니다.
산야초효소는 산야초효소소스로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꼭 물에 희석하여 먹는 것 말고도
각종 야채 등 샐러드 소스로도 인기가 높지요.
이제 많은 분들이
자연치유에 대해 알기 시작하신 것 같아요.
자연에서 나는 많은 것들이 약이 된다는 사실을
알아가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하늘마음농장의
산야초효소는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서
3년 이상 숙성한 것입니다.
문의는 010-4846-33260
010-6656-3326으로 전화주세요.
하늘마음농장은 <아침마당> <6시 내고향> <MBC 휴먼다큐>
<SBS 8시뉴스> <금요와이드><한국기행> 등 35차례 이상
방송에 소개되었습니다.
귀농이야기를 두 권의 책으로도 냈어요.
<산골살이, 행복한 비움>과 <귀거래사>입니다.
하늘마음농장 www.skyhe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