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산골에 신입사원채용 면접이 있었습니다. ㅎㅎ
제목 보고 햐 진짜 가공이 힘들어서 혹시.... 진짜????
갸우뚱하셨지요?
제가 방금 전에 들어왔는데 그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이 달에 귀한 분들이 오시는데 경비를 튼튼히 해야 할 것같아
저 위치에 보초를 세웠습니다.
혼자 멀리서부터 고르고 골라,,,
얼굴도 잘생기고 두들겨서 튼튼한 녀석들로...
모두 서울에서 공수한 것입니다.
일단 23명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물론 필요성에 의해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면접관되기 힘들던데요...
남걸 오라버님...보다는 ...덜 힘들었지요. 뭐........
오늘 밥값했나요??
산골 다락방에서 배동분 소피아(하늘마음농장--www.skyhe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