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효소 효능은 쇠비름이 고약 원료인 것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오늘은 정월 대보름이라 먹거리가 풍성합니다.
각종 나물들을 준비하고, 오곡밥도 준비하느라 모두가 바쁘면서도 뜻깊은 하루지요.
예년 같았으면 이웃들과 어울려 각종 나물들과 오곡밥을 나누어 먹고 윷놀이도 하고 그랬을텐데 지금은 코로나로 모든 것이 여의치가 않아요. 모이질 못하므로...
제가 귀농한 이 산중의 풍속도 마을회관에서 온동네 분들이 다 모여서 보름 음식을 나누어 먹고 편을 갈라 윷놀이하고 상품도 탔었는데 지금은 마을회관을 닫아 걸었습니다. 코로나로.
저도 집에서 보름을 지내며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어요.
쇠비름효능을 일일이 열거할 수 없게 되어 있어서 답답해요.
판매하는 사람이 쇠비름효능, 쇠비름효소효능 이런 것을 올리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의사나 약사, 한의사 등 전문가만 올리도록 되어 있어서 여간 답답한 게 아니예요.
쇠비름효능, 쇠비름효소 효능은 고약의 원료가 무엇이었는지만 봐도 감잡을 수 있어요.
예전에 고약세대는 아니지만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고약을 손목에 붙이시던 걸 또렷이 기억하고 있어요.
그때 손목이 곯으셔서 땡땡했었는데 거기에 고약을 불을 달군 다음 노골노골해지면 환부에 붙이셨어요.
뜨겁다고 하시면서도 참으시는 아버지가 대단해 보였던 어린시절이었습니다.
그리고 잊고 있다 어느 날 아버지께서 고약 떼는 것을 보았는데 고약을 뗀 곳에 고름이 딸려 나왔었어요.
고름이 나온 곳은 구멍이 뻥....너무 신기하고 놀라웠었어요.
바로 그 고약의 원료가 마치현 즉 쇠비름의 다른 이름이지요.
대단한 역할을 하는 쇠비름에 대해 감탄한 시기는 22년전에 귀농해서부터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명력이 강한 쇠비름이 효능이 안좋을 수가 없다는 것을 체득했습니다.
하늘마음농장 쇠비름효소(쇠비름액기스, 쇠비름발효액, 쇠비름원액, 쇠비름청)는 하우스에서 밀식 재배한 것이 아닙니다.
유기농 인증 밭에 자생적으로 난 것을 채취하기 때문에 효능이 더 좋습니다.
물론 농약, 비료, 제초제 등을 일체 치지 않지요.
하늘마음농장 쇠비름효소(쇠비름액기스, 쇠비름발효액)는 숨쉬는 항아리에서 5년 이상 숙성한 것입니다.
1리터(1,000 미리 리터) 유리병 한 병에 3만원이고 2병부터 택배비 무료예요.
문의전화는 010-4846-3326
010-6656-3326으로 주시면 됩니다.
쇠비름효소를 만들어 판매한 지 22년이 되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22년 동안 유리병에 보내고 있습니다.
하늘마음농장은 KBS <아침마당> <6시 내고향> <생방송 세상의 아침> MBC<금요와이드> <사람과 세상> <생방송 화제집중, <공감 특별한 세상> SBS<8시 뉴스> 등 수십 차례 TV에 출연했어요.
오지 산중에서의 일상을 글로 옮겨 책을 내고 있어요.
산골살이 행복한 비움과 귀거래사를 썼습니다.
이제 봄꽃들이 하나둘 핀다고 소식이 전해지는 날들입니다.
제가 귀농한 산골도 하나하나 봄 티가 조금씩 나고 있어요.
늘 행복하시고 코로나의 강을 건강히 건너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