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효능에 대한 정보가 널리 알려지면서 쇠비름효소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쇠비름효소를 식품허가를 내고 담가 판매한 지 20년 가까이 되어 가고 있네요.
쇠비름철에 TV에서 촬영제의가 왔었어요.
쇠비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었던 까닭도 있었겠지요.
쇠비름밭이 있는줄 알았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밭에 쇠비름을 일부러 키우지 않거든요.
유기농 야콘밭이나 유기농 고추 밭 등에 자생적으로 듬성듬성 난 쇠비름을 채취하거나 밭가나 들에 저절로 난 쇠비름만을 채취합니다.
쇠비름효능이 좋다고 빽빽하게 쇠비름을 밀실재배하게 되면 자생으로 난 것에 비해 품질이 떨어집니다.
뭐든 자생으로 난 것이 좋은 것 맞는 것같습니다.
쇠비름은 예전만 해도 귀찮은 풀이었지요.
쇠비름은 농부가 뽑아 던져도 다시 살고, 하도 다시 살아 나무에 던졌는데 비가 오니 그것도 살더라는 말을 이웃 어르신께 듣고 고개를 끄덕였어요.
제가 경험해도 그랬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은 귀한 몸이 되었지요.
쇠비름효능이 TV 등에 알려지면서 찾는 분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내 몸 사용설명서>라는 프로에서는 쇠비름효능에 대해 심혈관을 지켜주는 특급성분 오메가3 지방산에 대해 나왔습니다.
쇠비름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상추의 15배가 된다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거지요.
쇠비름효능은 전문가가 말하지 않아도 그 생명력만으로도 충분히 점칠 수 있어요.
생명력이 강한 것은 효능 또한 좋다고 보면 됩니다.
쇠비름효능도 마찬가지예요.
쇠비름효능과 쇠비름효소로 건강챙기기
이렇듯 자연 속에서 살아보니 깨닫습니다.
생명력이 강한 것이 사람에게도 이롭다는 것을요.
생명력이 강한 쇠비름이 그것에 해당하지요.
그래서 쇠비름효능 또한 대단합니다.
쇠비름을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여 장명채라 부릅니다.
이름으로 쇠비름효능을 감잡을 수 있는 대목입니다.
또한 오행초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잎은 푸르고, 줄기는 붉고, 꽃은 노란색이고 뿌리는 희며 씨는 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쇠비름의 효능에 대해서는 2016년 10월 13일, <경북일보> 진용구의 [건강코너] 효소 담그기 '쇠비름' 이라는 기사를 인용하겠다.
<<쇠비름의 효능은 이뇨작용과 자궁 평활근의 수축력을 증강시켜 연동작용을 활발하게 도와주고 장 내에 유해한 세균을 없애 줘 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이질균, 피부진균 등에 대한 억제작용이 있어 종기, 치질, 경부림프절염, 습진, 여드름, 아토피 피부염 등의 염증치료와 독소배출에 효과가 있다. 오메가-3의 지방산이 풍부해 치매와 우울증을 예방에 도움을 준다. 장을 깨끗이 해 주고 관절염 통증을 완화하고 뼈관절 치료 효능이 있다.
(2016년 10월 13일, <경북일보> 진용구의 [건강코너] 효소 담그기 '쇠비름' 이라는 기사를 인용한 것입니다.)>>
쇠비름
효능이 이 정도인데 쇠비름으로 담근 쇠비름효소(쇠비름발효액)효능이야 두 말 하면 입 아플 것입니다.
하늘마음농장의 쇠비름효소(쇠비름발효액)의 효능 또한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한 것이라서 더없이 좋습니다.
이곳은 해발 700고지가 넘는 곳이라 공기가 청정하니 금상첨화지요.
이런 자연 조건이 뛰어난 곳에서 숨쉬는 항아리에 담갔기 때문에 쇠비름과 설탕의 비율을 1 대 0.7로 확 낮추었습니다.
하늘마음농장의 쇠비름효소는
해발 700고지가 넘는 곳에서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한 것입니다.
1리터 한 병에 3만원(택배비무료)이고
2병부터 주문받습니다.
010-6656-3326이나
010-4846-3326으로 전화나 문자주세요.
산과 들로 나가면 핸드폰이 안터질 수 있는데 문자 남겨주세요.
((사업자번호 : 507-03-42837통신판매업 : 제울05-통075))
2000년에 귀농해서 지금껏 거의 20년 가까이 쇠비름효소(쇠비름발효액를을 담가 온 쇠비름효소 농장입니다.
하늘마음농장의 쇠비름효소(쇠비름발효액)은 유기농으로 농사를 짓는 밭이나 들에 자생적으로 난 것을 채취한 것입니다.
(하늘마음농장 주인이 MBC <금요와이드>에 나온 모습입니다.)
하늘마음농장 부부가 여러 방송에 30차례 이상 나왔지만 쇠비름효소의 효능을 말하고, 쇠비름효소를 만드는 법 등도 촬영했습니다.
쇠비름효소는 여러 시기를 거쳐 담그는데요.
씨가 맺힌 것까지 모두 채취하기 담그기 위함입니다.
그래야 오행초라는 이름값을 할 수 있지요.
검은 씨가 있는 쇠비름도 채취하여 담근다는 것입니다.
(하늘마음농장 주인이 MBC <금요와이드>에 나온 모습입니다.)
한 시기에 왕창 담그고 마는 것이 아니고 씨를 맺힌 쇠비름까지 모든 시기를 채취하여 담근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야 쇠비름효능을 충분히 얻을 수 있습니다.
붉은 줄기가 있는 쇠비름을 얻기 위해 자생적으로 난 것만 채취하여 효소를 담급니다.
앞에서 쇠비름을 오행초라고 했듯이 줄기는 붉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기도 합니다.
쇠비름이 햇살에 충분히 받아야 줄기가 붉지요.
그래서 자생한 쇠비름을 고집합니다.
(저희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한 모습입니다.)
하늘마음농장 부부는
SBS 뉴스, KBS <아침마당>, MBC <휴먼다큐>,
KBS <세상의아침> <6시 내고향> <행복이 가득한 집> MBC <금요와이드>,
MBC <생방송 화제집중>, MBC<사람과 세상>, SBS<모닝와이드>,
EBS <한국기행> 등
30여 차례 방송에 출연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늘마음농장 www.skyheart.co.kr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