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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개복숭아 _해당되는 글 3건
2021.01.28   개복숭아효소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개복숭아효능 
2020.08.27   개복숭아효능, <6시 내고향>에 출연해서 설명했어요. 
2019.05.26   야생 개복숭아 예약과 개복숭아효소(액기스) 효능알아보아요. 

 

개복숭아효소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개복숭아효능
+   [개복숭아효소(발효액)]   |  2021. 1. 28. 08:20  

개복숭아효소라고 다 같은 것은 아닙니다/개복숭아효능

 

이제 날씨가 풀리는가 했는데 내일은 태풍같은 강풍에 대설이 예상된다는 중대본 문자가 계속 오네요.

날씨가 따뜻해졌다고 패딩 등을 빨아 넣으려다 다시 꺼냈습니다.

제가 귀농한 산골은 지금도 동토의 왕국입니다.

해발700고지가 되는 곳이라서 더더욱 춥고 겨울의 터널이 깁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이 살기에 제일 좋은 위치가 700고지라고 하지요.

그래서 농사도 잘되고, 발효식품도 잘 되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집에서 답답한 생활을 하는데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모두가 걱정입니다. 

 

이전 해에 딴 영상입니다. 

오늘은 개복숭아효소, 개복숭아발효액, 개복숭아액기스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해요.

개복숭아는 예전에는 까탈복숭아라고도 부렀다고 해요.

이곳 경북 깊은 산중에서는 지금도 어르신들께서 그렇게 부르십니다.

개복숭아는 털이 많아서 그런 거지요.

이외에도 돌복숭아라고도 합니다. 

 

개복숭아를 예전에는 '죽은 사람도 살린다'라고 하였다지요.

그만 개복숭아효능이 대단하다는 것을 감잡을 수 있어요.

사실 개복숭아효소는 이런 곳에 의사, 한의사, 약사 등 전문가가 아니면 언급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늘마음농장은 22년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하늘마음농장 개복숭아효소는 야생 개복숭아만을 사용한 진액입니다.

개복숭아는 채취시기도 아주 중요해요.

씨가 생기기 전에 딴다는 분도 있는데 씨도 생기기 전이면 아주 애숭이인데 과연 효능이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씨 속에 들어 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때문에 그러는데 그래서 이런 핵과류인 매실과 개복숭아 등은 씨가 그렇게 단단한 것입니다.

 

씨가 완전히 단던해졌을 때, 개복숭아가 충분히 자랐을 때 채취하지요.

매실도 황매실이 인기높은 것처럼요.

하늘마음농장 개복숭아효소, 개복숭아발효액은 충분히 자란 개복숭아, 그래서 씨가 단단해진 개복숭아만을 채취하여 사용합니다.

 

6시 내고향 개복숭아로 2번 출연했었어요.

개복숭아를 직접 따는 것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 5년 이상 숙성시켜 판매해요.하늘마음농장은 TV에도 많이 출연했어요. '아침마당' '6시 내고향' '생방송 세상의 아침' MBC '휴먼다큐' '금요와이드' '사람과 세상' '공감! 특별한 세상', '생방송 화제집중' SBS '8시 뉴스' '모닝와이드' EBS '한국기행' 등 수십 차례 TV에 출연했어요.

하늘마음농장 개복숭아효소 문의는

010-4846-3326

010-6656-3326

1리터 유리병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1리터 유리병 한 병에 3만원입니다.

택배비는 2병부터 무료예요.

개복숭아 원액이니 물에 희석해 드시는 거예요.자세한 내용을 넣어드립니다. 플라스틱 병에는 22년 동안 보낸 적이 없어요. 몸에 해롭기 때문이지요.유리병에 이중 박스에 담겨져 발송합니다.

 

아직 1월이라 날이 추워요.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얼마 있으면 명절입니다.설 명절 잘 쇠세요.

 

오지 산골에서 배 소피아

 

 

 

 

 

 

 

 


 
 
        

 

개복숭아효능, <6시 내고향>에 출연해서 설명했어요.
+   [개복숭아효소(발효액)]   |  2020. 8. 27. 20:07  

태풍 바비로 전국이 긴장했었는데 다행이 염려에 비해 많은 피해를 주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번 태풍 바비는 약 20년 전의 태풍 매미의 위력에 비교하였기 때문에 저희는 엄청 걱정했어요.

그 당시 태풍 매미가 이곳 울진에 어마어마한 피해를 안겨 주었고 물론 저희 하늘마음농장도 그 영향권 안에 들어 피해가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태풍 바비가 매미보다 더 대단한 위력을 보일 거라는 뉴스를 보고 보통 걱정이 아니었어요.

물론 이곳 동해안으로 가지 않는다지만 서해안쪽 분들이 너무 걱정이 되었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태풍이 몇 차례 더 와야 가을이 시작되니 긴장을 늦출 수가 없네요.

야생 개복숭아를 산에서 따온 거예요.

오늘 태풍이 지나고 날씨가 아주 덥긴 했지만 그래도 태풍보다야 낫다는 생각을 하니 견딜만 합니다.

이제 코로나와 싸우기만 하는 되네요.

코로나 폐렴때문에 개복숭아효소, 개복숭아발효액에 대한 문의가 더 많아졌어요.

개복숭아효능은 의사, 약사, 한의사 등 전문가만이 이런 곳에 언급하도록 되어 있어요.

하늘마음농장의 개복숭아효소, 개복숭아발효액은 야생 개복숭아만은 산에서 채취하여 개복숭아액기스를 담습니다.

개복숭아액기스 역시 어느 용기에 발효, 숙성시켰느냐가 중요해요.

하늘마음농장은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시켜 판매하고 있어요.

아주 큰 숨쉬는 항아리에 발효, 숙성시켰기 때문에 플라스틱인 패트병에는 담아 발송하지 않아요.

유리병을 21년 동안 고집하고 있습니다.

깨지면 무조건 재발송해드립니다.

 

하늘마음농장은 KBS는 <아침마당> <6시 내고향>에 2번, <세상의 아침>, MBC방송은 <휴먼다큐> <금요와이드> <사람과 세상> <생방송 화제집중> <공감! 특별한 세상>, SBS에는 <모닝와이드> <8시 뉴스> <모닝 와이드 3부>, EBS는 <한국기행>에 두 번과 <하나뿐인 지구>, 등 총 40번이 넘게 방송에 소개되었어요. 

하늘마음농장은 개복숭아효소(개복숭아액기스, 개복숭아발효액)을 판매한지 2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한결같이 믿고 주문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아이들을 자연에서 키우기 위해 귀농해서 자연에서 너무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개복숭아액기스 파는곳)

숨쉬는 항아리에서 3년 이상 숙성시켜 판매한지 21년이 되었어요.
야생 개복숭아효소 1리터(1000ml) 한 병에 3만원입니다.
2병부터 택배비 무료예요. (우체국택배로 보내다 보니 택배비가 너무 비싸네요.)
문의전화는 010-4846-3326, 010-6656-3326 으로 연락주셔요.
(개복숭아효소 파는곳)

 

위에 하늘마음농장 홈피 주소도 있어요.

홈피에는 하늘마음농장의 21년 역사가 남겨져 있습니다.

귀농해서 효소를 만들며 살아온 이야기, 교육이야기 등을 책으로 냈어요.

인터넷 서점에서 많이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ㅎㅎ

코로나로, 폭염으로 점점 힘겨워지는 일상 중에 있습니다.

나날이 무기력증에 빠지기도 하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많이들 힘든 시기입니다.

아무쪼록 건강유의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꿈꾸는 삶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러겠습니다.

 

하늘마음농장 배 소피아


 
 
        

 

야생 개복숭아 예약과 개복숭아효소(액기스) 효능알아보아요.
+   [카테고리 없음]   |  2019. 5. 26. 19:16  

야생개복숭아 예약과 개복숭아효소(액기스)효능 알아보아요.

오늘 산골의 날씨는 엄청 더워요.

울진읍에 갔더니 더 덥습니다.

그곳은 바닷가 근처이기 때문에 바람이라도 불고요.

그런데 하늘마음농장이 있는 이 산중은 해발 700고지가 넘다보니 기온차가 좀 있어요.

산중의 날씨가 조금 선선해요.

그래도 밖은 구름 한 점 없이 따가운 태양만 내 주위를 뎁혀주고 있네요.

산에서 딴 야생 개복숭아

 하늘마음농장에서는 야생 개복숭아를 예약받고 있어요.

다른 지역의 개복숭아는 많아 자랐을텐데 산골의 개복숭아는 지금 콩알만해요.

개복숭아채취시기는 중요해요.

왜냐 하면 씨 안에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있어서예요.

그래서 전문가들도 얘기하고 논문에도 있지만 복숭아나 매실의 씨가 단단한 이유가 그 아미그달린이 있어서 망치로 깨야 깨질 정도로 단단한 것입니다.

씨가 단단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다 있는 것이지요.

자연이 얼마나 오묘하고 섬세하며 신비로운지 귀농 20년동안 매일이 놀라운 일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씨가 단단지고 야생 개복숭아도 충분히 자라야 효능이 좋기 때문에 그때가 바로 채취시기입니다.

해발이 아주 높은 산중이라 7월 중순 정도에 따는데 올해 날씨가 어떻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제가 비료주고 약치고 해서 키우는 게 아니라 산에서 저 혼자 크는 것이라 그렇습니다.

 

야생개복숭아의 경우 예약을 해서 지금 입금하시면 10키로에 5만5천원이고,

채취해서 바로 발송하는 시기에는 10키로에 6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문의전화는 

010-4846-3326

010-6656-3326 으로 전화주세요.

(항아리가 오른쪽으로도 쭉 있어요.)

3년 이상 숙성한 개복숭아효소(개복숭아액기스)는 

1리터 원액 한 병에 3만원입니다.(위의 전화로 문의주세요.)

20년 동안 병으로만 보냈어요.

플라스틱 패트병은 깨지지 않아 안전하지만 용기 자체가 몸에 좋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개복숭아효소(개복숭아액기스)는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하여 판매한지 20년이 되었어요.

같은 효소라도 어느 용기에 몇 년 숙성했느냐가 중요해요.

그래서 <6시 내고향>에 두 번 출연하고, <아침마당><MBC <휴먼다큐>와 <금요와이드> SBS <8시 뉴스> <모닝와이드> <한국기행> 등 40여차례 방송에 소개되었어요.

 

<6시 내고향> 개복숭아 부구가 사는 법이라는 타이틀로 방송에 나온 부부 모습입니다.

산중으로 귀농해서 20년 동안 이곳 경북 울진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성을 들여 효소와 액기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요.

이제 개복숭아꽃이 떨어지고 그 떨어진 곳에 열매가 자라고 있어요.

개복숭아와 매실을 식별하는 법은 개복숭아는 매실과 달리 하얀 털이 있어요.

그리고 효능이 전혀 다르지요. 

개복숭아효소(개복숭아액기스)효능은 이런 곳에 언급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보니 검색하셔야 해요.

이제는 많이 알려졌어요. 

이곳은 워낙 추운 지녁이라 매실이 안되는 곳이라 이 마을 어디에도 매실나무 하나 볼 수 없어요.

 

하늘마음농장 홈피도 있어요.

www.skyheart.co.kr 입니다.

 

 

<6시 내고향> 촬영모습.. 개복숭아식초로 소스를 만들고 있어요.

귀농해서 20년 동안 산중에서 살면서 책도 두 권 냈어요.

세번째 책은 원고를 모아야 하는데 바빠 자꾸 늦어지네요.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한주를 시작해야 하는 때네요.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해요.

며칠 동안 30도를 넘는 더위때문에 야콘심다가 더위 먹었었는데 비가 오면 기온이 조금 5월의 날씨로 돌아가려나 모르겠어요. 

 

그러면 그런대로, 이러면 이런대로 우리는 또 한주를 잘 맞이해야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지으시길...

 배 소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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