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엔 한동안 비가 많이 내렸어요.
장마라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홍수가 지도록 내리지는 않아 다행이예요.
물론 태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는 시기는 8월 중순 이후가 될 때가 많더라구요.
예전에 태풍 루사와 태풍 매미가 이곳을 강타해서 정말 전쟁터같았거든요.
그때의 충격이 지금도 가시지 않아요.
장마철이자 휴가철인데 날씨 잘 감안하셔서 휴가잡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은 쇠비름과 오메가3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그리고 쇠비름효능과 쇠비름효소효능은 판매하는 사람이 이런 곳에 언급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점점 효능을 많이들 아시더라구요.
쇠비름에는 오메가3가 엄청 들어 있어요.
오메가3는 필수지방산이지만 자체적으로는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음식으로 섭취해야 해요.
우리는 오메가3가 등푸른 생선에 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아요.
쇠비름에는 상추의 15배의 오메가3가 들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하늘마음농장의 쇠비름효소는 그 재료부터가 달라요.
쇠비름을 어디에서 채취했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하늘마음농장은 비닐하우스에 쇠비름을 재배하지 않아요.
아예 비닐하우스 자체가 없어요.
당연히 모든 농작물은 비, 바람 맞으며 노지에서 자라요.
그래야 줄기도 튼튼하고, 병 없이 잘 자라지요.
물론 야콘과 고추로 유기농 인증까지 다 받은 밭에 알아서 자생하는 것을 채취합니다.
쇠비름은 오행초라고도 하는데 그 이유는 줄기는 빨갛고(화), 잎은 초록이고(목), 씨는 검고(수), 꽃은 노랗고(토), 뿌리는 하얗기(금) 때문에 오행이라는 거지요.
즉 다섯 가지 기운을 갖고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장명채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쇠비름을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니 일단 이름으로도 대단한 쇠비름효소효능을 감잡을 수 있습니다.
하늘마음농장의 쇠비름효소는 숨쉬는 항아리에서 3년 이상 숙성한 것입니다.
1리터 유리병 원액 한 병에 3만원입니다.
문의전화는
010-4846-3326
010-6656-3326 로 주세요.
하늘마음농장은 효소를 시작한지 올해로 20년이 되었습니다.
<아침마당> <6시 내고향> <MBC 휴먼다큐> <한국기행> <금요와이드><SBS8시 뉴스> <SBS출발 모닝와이드> 등 40차례 방송에 소개되었어요.
SBS모닝와이드에 출연한 모습입니다.
귀농하기 전에 직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ㅎㅎ
그동안 두 권의 책도 출간했어요.
쿠팡이나 예스24 등 인터넷 서점에도 구입하실 수 있어요.
20년 동안 경북 울진 산중으로 귀농하여 쇠비름효소, 개복숭아효소, 솔잎효소, 산야초효소, 유기농 야콘즙, 사과즙, 쇠비름효소천연수제비누, 맥주효모쇠비름천연수제비누 등을 판매하고 있어요.
하늘마음농장 홈페이지에서도 쇠비름효소 등 농장소개를 충분히 보실 수 있어요.
www.skyheart.co.kr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