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우중충합니다.
이곳은 계속 눈이 왔고, 눈비가 같이 오기도 하고, 오늘은 비나 눈이 금방이라도 쏟아져내릴듯 어둡고 저녁분위기입니다.
지난 2월에 졸업식에 참석해줄 일이 있어서 기다렸는데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것이 취소되어 집콕하고 있습니다.
이미 산골에는 먹을 것도 방전되어 가고 있는데 외출이 겁나고 무섭네요.
서울에 볼일이 쌓여 있는데 가지도 못하다보니 모든 것이 정상적으로 돌아가질 않아요.
이것이 어디 저만의 문제이겠습니까.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문제인데 정말이지 서로 도우며 슬기롭게 헤쳐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야생 개복숭아 먼저 말씀드려야겠습니다.
개복숭아효능은 이런 곳에 판매하는 사람이 올리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의사, 약사, 한의사 등의 전문가만이 말하도록 되어 있어 개복숭아효소효능과 개복숭아효능에 대해 언급하지 못한 점 이해해주세요.
그게 맞는 것 같아요.
의사, 약사, 한의사 등은 그 분야에 공부를 한 사람이지만 너도나도 어디에 좋다고 하더라 하면 고객분들이 혼란스러울 수 있거든요.
하늘마음농장은 숨쉬는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하여 개복숭아효소(개복숭아액기스)를 판매하고 있어요.
하늘마음농장 개복숭아효소(개복숭아액기스)는 1리터 유리병 원액 한 병에 3만원이예요.
2병부터 택배비가 무료예요.
위에 홈피 주소도 있어요.
야생 개복숭아예약과 개복숭아효소 문의전화는
010-4846-3326
010-6656-3356 입니다.
설탕의 양과 야생 개복숭아 대 설탕의 비율을 1 대 1로 하지 않고 1 대 0.7로 설탕량을 줄었어요.
그것은 만드는 용기 자체가 숨쉬는 항아리로 좋은 것이고, 이곳이 해발 700고지가 넘는 청정 지역이기 때문에 가능해요.개복숭아효소만드는 법은 다음 글에서 자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개복숭아효소파는곳)
개복숭아효소먹는법은 개복숭아효소 원액 대 생수의 비율을 1대 3이나 1대 4정도로 희석하시어 하루에 물 대신 머그잔 5잔 정도 드시면 돼요.
매일 드시는 게 중요해요.
개복숭아효소로 <6시 내고향>에 출연한 하늘마음농장입니다.
(개복숭아액기스파는곳)
야생 개복숭아 예약도 받아요.
이곳은 경북하고도 울진군 산중이기 때문에 엄청 추워요.
그래서 다른 곳의 개복숭아가 다 끝나면 그때부터 야생 개복숭아를 따기 시작해요.
추운 산속에서 채취하는 것이라서 맛과 영양이 남다릅니다.
비료, 농약을 주고 기른 것이 아니라 더욱 귀하지요.
위의 사진처럼 개복숭아에 진액이 막 나오고 있어요.
지액은 엄청 좋은 거거든요.
위의 사진은 <아침마당>에 출연했던 모습입니다.
개복숭아효소만드는법과 개복숭아효소먹는법은 다음에도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하늘마음농장 부부는 <아침마당> <MBC 휴먼다큐> <SBS8시 뉴스> <6시 내고향>에는 두 번, <한국기행> <모닝와이드, 금요와이드 등 40차례 이상 출연하였습니다.
두 권의 책도 냈어요.
책은 인터넷 서점 예스24 등에서 주문하실 수 있어요.
지금 산골은 봄꽃은 구경하기 힘들어요.
4월에 폭설이 오기때문에 모든 것이 늦어요.
지금 전국은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지요.
마스크, 손씻기, 기침 매너를 지키는 등의 노력을 서로 기울인다면 잘 극복하리라고 생각해요.
많은 곳에서 힘들게 환자를 돌보는 의사, 간호사 등 여러 분야에서 애쓰고 있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