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씨가 풀리는가 했는데 내일은 태풍같은 강풍에 대설이 예상된다는 중대본 문자가 계속 오네요.
날씨가 따뜻해졌다고 패딩 등을 빨아 넣으려다 다시 꺼냈습니다.
제가 귀농한 산골은 지금도 동토의 왕국입니다.
해발700고지가 되는 곳이라서 더더욱 춥고 겨울의 터널이 깁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이 살기에 제일 좋은 위치가 700고지라고 하지요.
그래서 농사도 잘되고, 발효식품도 잘 되는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코로나로 모두가 집에서 답답한 생활을 하는데 정신적, 육체적 건강이 모두가 걱정입니다.
오늘은 개복숭아효소, 개복숭아발효액, 개복숭아액기스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해요.
개복숭아는 예전에는 까탈복숭아라고도 부렀다고 해요.
이곳 경북 깊은 산중에서는 지금도 어르신들께서 그렇게 부르십니다.
개복숭아는 털이 많아서 그런 거지요.
이외에도 돌복숭아라고도 합니다.
개복숭아를 예전에는 '죽은 사람도 살린다'라고 하였다지요.
그만 개복숭아효능이 대단하다는 것을 감잡을 수 있어요.
사실 개복숭아효소는 이런 곳에 의사, 한의사, 약사 등 전문가가 아니면 언급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요.
혼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하늘마음농장은 22년 전통을 갖고 있습니다.
하늘마음농장 개복숭아효소는 야생 개복숭아만을 사용한 진액입니다.
개복숭아는 채취시기도 아주 중요해요.
씨가 생기기 전에 딴다는 분도 있는데 씨도 생기기 전이면 아주 애숭이인데 과연 효능이 있을까를 생각해 봅니다.
씨 속에 들어 있는 아미그달린이라는 성분때문에 그러는데 그래서 이런 핵과류인 매실과 개복숭아 등은 씨가 그렇게 단단한 것입니다.
씨가 완전히 단던해졌을 때, 개복숭아가 충분히 자랐을 때 채취하지요.
매실도 황매실이 인기높은 것처럼요.
하늘마음농장 개복숭아효소, 개복숭아발효액은 충분히 자란 개복숭아, 그래서 씨가 단단해진 개복숭아만을 채취하여 사용합니다.
6시 내고향 개복숭아로 2번 출연했었어요.
개복숭아를 직접 따는 것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 5년 이상 숙성시켜 판매해요.하늘마음농장은 TV에도 많이 출연했어요. '아침마당' '6시 내고향' '생방송 세상의 아침' MBC '휴먼다큐' '금요와이드' '사람과 세상' '공감! 특별한 세상', '생방송 화제집중' SBS '8시 뉴스' '모닝와이드' EBS '한국기행' 등 수십 차례 TV에 출연했어요.
하늘마음농장 개복숭아효소 문의는
010-4846-3326
010-6656-3326
1리터 유리병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1리터 유리병 한 병에 3만원입니다.
택배비는 2병부터 무료예요.
개복숭아 원액이니 물에 희석해 드시는 거예요.자세한 내용을 넣어드립니다. 플라스틱 병에는 22년 동안 보낸 적이 없어요. 몸에 해롭기 때문이지요.유리병에 이중 박스에 담겨져 발송합니다.
아직 1월이라 날이 추워요.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얼마 있으면 명절입니다.설 명절 잘 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