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숭아수확시기와 개복숭아효능알아봐요.
개복숭아를 옛 어른들은 ‘죽은 사람도 살린다’고 하셨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옛 어른들은 개복숭아효능을 아셨던 거지요.
개복숭아수확시기가 언제냐고 많이들 문의하십니다.
우선 개복숭아효소, 개복숭아발효액을 만드시기 위해 개복숭아를 구입하시기 위함이지요.
(MBC <금요와이드>에 우리 하늘마음농장이 나와 개복숭아효소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개복숭아수확시기는 언제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개복숭아수확시기는 지역마다 차이가 많이 납니다.
6월에 따야 한다, 5월에 따야 한다는 것을 못박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늘마음농장이 있는 이곳 경북 울진하고도 산골은 해발이 700고지가 넘는 곳입니다.
일명 고랭지이지요.
이렇게 해발이 넢은 곳에서는 아침저녁의 기온차가 워낙 크기 때문에 개복숭아수확시기가 늦습니다.
(지난 해에 산에서 따온 토종 개복숭아입니다.)
(개복숭아수확시기와 개복숭아효능알아봐요. )
개복숭아가 자라는 지역이 고랭지냐 주구장창 따뜻한 지역이냐에 따라 다릅니다.
아시겠지만 모든 먹거리는 고랭지의 것을 선호하지요.
고랭지의 것은 아침저녁 기온차가 크다보니 추웠다 더웠다를 반복하여 늦게 열립니다.
그러나 그 약성과 맛, 향 등은 월등합니다.
배추 등도 고랭지, 고랭지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모든 먹거리는 고랭지의 것을 찾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MBC <금요와이드>에 우리 하늘마음농장이 나와 개복숭아효소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지금 이곳의 개복숭아는 아주 크지는 않습니다.
토종 개복숭아지요.
그 해의 날씨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지만 6월말에서 7월초가 되어야 수확을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개복숭아는 언제 수확해서 개복숭아효소를 담가야 할까요?
개복숭아와 매실 등과 같은 것은 씨 속에 독성이 들어 있어서 개복숭아씨가 단단해지고 난 후에 채취해서 개복숭아효소를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씨가 단단해지고 살이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요즘 매실도 황매실을 많이 담그시는 이유가 씨가 아물고 나서 담그기 위해서라고 예전에 TV에서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하늘마음농장은 토종 개복숭아를 예약받고 있습니다.
010-4846-3326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
하늘마음농장의 개복숭아효소, 개복숭아발효액은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한 것이라 맛도 약성도 남다릅니다.
이곳은 해발이 높은 고랭지라서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크기 때문에 효소, 된장 등의 발효식품이 아주 잘됩니다.
개복숭아효소(개복숭아발효액)은 주문은
010-4846-3326
010-6656-3326으로 주세요.
산과 들에 나갔을 때는 핸드폰이 전혀 안터지니 문자남겨주세요.^^
이곳 경북 울진으로 귀농하여 개복숭아효소, 개복숭아발효액을 담가 판매해온지 20년 가까이 되어 가네요 하늘마음농장의 개복숭아효소에 대해서는 MBC <금요와이드> 등 여러 차례 방송에 나왔어요.
(하늘마음농장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한 모습입니다.)
(SBS <모닝와이드>에 나온 우리 부부 모습입니다.)
하늘마음농장 부부는
SBS 뉴스, KBS <아침마당>, MBC <휴먼다큐>,
KBS <세상의아침> <6시 내고향> <행복이 가득한 집> MBC <금요와이드>,
MBC <생방송 화제집중>, MBC<사람과 세상>, SBS<모닝와이드>,
EBS <한국기행> 등
30여 차례 방송에 출연하였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주부생활> <우먼센스> <좋은생각> 등의 잡지에도 30여 차례 소개되었습니다.
2000년에 귀농하여 사는 이야기를
책으로 엮어 두 권의 책이 나왔어요.
<산골살이, 행복한 비움> <귀거래사>입니다.
(개복숭아수확시기와 개복숭아효능알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