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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 _해당되는 글 12건
2018.07.30   폭염에 북캉스를 즐기는 사람들, 피서 대신 북캉스 
2018.07.28   비단풀과 쇠비름의 차이/쇠비름효소,산야초효소 
2018.07.25   스페인여행은 여행가방부터 시작된다./귀농 이야기 
2018.07.24   물회국수만들어 먹었어요./귀농이야기 
2018.07.24   개복숭아효소먹는법을 알면 건강이 보여요. 
2018.07.23   쇠비름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씨까지 필요합니다. 
2018.07.21   모링가효능이 좋다기에 모링가 심은 귀농주동자 
2018.07.17   쇠비름효능은 고약의 원료로 쓰인 것으로도 알 수 있어요./쇠비름효소 
2018.07.14   야콘효능때문에 20년째 농사짓는 귀농부부 
2018.07.14   산야초효소발효액은 다이어트뿐만이 아니예요. 

 

폭염에 북캉스를 즐기는 사람들, 피서 대신 북캉스
+   [산골편지]   |  2018. 7. 30. 19:02  

오늘은 북캉스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해요.


올해의 폭염은 1994년의 폭염에 견줄 정도로 대단했네요.

이런 폭염 덕분(?)인지 올해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줄었다고 해요.

너무 더운데 어디를 가는 것도 힘들고, 가서도 펜션, 음식점 등의 바가지 요즘때문에 짜증도 나고 하는데 굳이 갈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피서라는 말은 더위를 피해서 시원한 곳으로 간다는 의미이지요.

그래서 예전에는 피서하면 무조건 바다나 계곡, 산 등으로 갔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즘 트렌드는 말 그대로 피서를 시원한 곳으로 간다는 의미대로 도서관 등으로 북캉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북캉스란 책을 뜻하는 북과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가 조합된 단어인데 휴가를 관광지로 가지 않고 책과 함께 시원한 곳을 찾아 지내는 경향이 짙어졌어요.

저야 이곳이 원래 산 속이라 굳이 시원한 곳을 찾아 북적거리는 관광지로 갈 필요가 없어요.

그러나 귀농 아낙인 저에게도 북캉스를 가고싶다는 욕구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읽고 싶은 책 몇 권과 필사할 노트, 만년필을 넣은 가방 하나 매고 시원한 곳을 찾아 책을 읽기 위해 떠나는 그런 시간이 간절합니다.

북캉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덜당아 설레입니다.

하물며 직장인들이야 어련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일년 내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힘들게 보낸 시간들이었으니 또 다시 피서지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그 아까운 휴가를 보내고 싶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원한 도서관에서만 북캉스를 즐기는 게 아니라고 하네요.

멋진 호텔북캉스, 펜션북캉스, 서점북캉스, 원룸북캉스 등이 주류를 이룬다고 해요.

호텔 잡아놓고 북캉스를 즐기는 사람들, 한적한 펜션 잡아놓고 그저 북캉스를 즐기는 사람들, 시원한 도서관의 바다에 빠지는 북캉스를 즐기는 사람들...

다양한 방법으로 북캉스를 즐긴다고 하니 너무 멋진 것 같아요.


귀농아낙인 저도 밭으로 출근하면서 꼭 바구니를 들고 다니는데 그곳에는 항상 책과 펜이 들어 있어요.

늘 넣어다니는데 못읽을 때도 많지만 일단 책을 넣어다녀야 허전하지 않아요.

이번에는 내가 좋아하는 로맹가리의 <자기앞의 생> 일러스트판을 들고 다니며 읽었어요.

로맹가리의 <자기 앞의 생>은 벌써 읽었지만 이번에 일러스트판이 새로 나왔다며 트친이 보내주었어요.

고마운 트윗 세상입니다.

저에게 이렇게 바구니에 책을 넣어다니는 것 역시 북캉스라 하겠지요.


저 역시 이 글을 쓰면서 거실 한 켠의 책꽂이에서 어떤 책을 고를까 서성이고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북캉스를 즐기고 계신가요???




 
 
        

 

비단풀과 쇠비름의 차이/쇠비름효소,산야초효소
+   [쇠비름효소(발효액)]   |  2018. 7. 28. 13:18  

비단풀은 위의 사진처럼 줄기를 잘랐을 때 저렇게 하얀 진이 나와요.

우리나라 약초 중에서 하얀진이 나오는 것은 비단풀 외에도 씀바귀류 등이 있어요.

아시는바와 같이 하얀 진이 나오는 게 우리 몸에 아주 좋지요.


비단풀은 이렇게 생겼어요.

잎파리 중간즈음에 빨간 색으로 슬쩍 칠해놓은 것같지요.

그게 특징이라면 특징입니다.

비단풀은 말 그대로 땅에 비단을 펼쳐놓은 것처럼 자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줄기가 땅 위에 사방으로 펴지며 자랍니다.

꼭 부채꼴 모양입니다.

비단풀에는 사포닌과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요.

사포닌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이지요.

아마존에서 좋은 약재로 쓰인다고 알려졌지요.



비단풀을 쇠비름과 혼동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쇠비름은 비단풀과 전혀 달라요.

들어있는 성분도 다르구요.

쇠비름효능 역시 어마어마하지요.


위의 사진이 쇠비름입니다.

줄기가 같이 빨갛기는 해도 쇠비름은 잎과 크고 줄기도 훨씬 굵어요.

쇠비름과 비단풀을 같이 찍어보았어요.

위에 있는 것이 쇠비름이구요.

아래에 놓인 것이 비단풀입니다.

잎과 줄기가 비슷하긴 해도 덩치가 완연히 달라요.

둘다 효능이 좋아서 하늘마음농장에서는 산야초효소에 넣습니다.

물론 쇠비름효소도 효능이 좋아 따로 쇠비름효소로 판매하고 있어요.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한 것만 판매하고 있어요.

하늘마음농장의 산야초효소와 쇠비름효소에 대한 문의는

010-4846-3326

010-6656-3326으로 주세요.




이곳은 해발 700고지가 넘는 곳인데도 이렇게 더운데 다른 지역은 얼마나 더울지...

더위 잘 견디시고 건강하세요.


산골 다락방에서 배 소피아


 
 
        

 

스페인여행은 여행가방부터 시작된다./귀농 이야기
+   [산골편지]   |  2018. 7. 25. 16:00  


스페인여행, 포르투갈 여행을 작년 말에 계획했었다.

이번에는 지인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옛날부터 많이 해왔지만 사실 지인들과 해외여행은 첨이다.


주로 가족이 몽땅 가는 여행을 선호한다.

귀농하고 가족이 한 데 어우러져 살기 위해 노력했으므로...

그러기 위해 귀농했으므로...

그렇기에 매해 가족 모두가 해외여행을 해왔다.


그러다 이번 스페인여행, 포르투갈 여행은 지인들과 함께 6명이 갔다.

난 여행이라는 단어를 입밖으로 냈을 때부터가 여행 시작이다.


(스페인여행, 포르투갈여행과 여행가방 그리고 귀농 이야기)


어디를 여행하든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국민성 등 정도는 알고 가면 더없이 좋다고 생각한다.

여행이 단순히 먹고, 구경하기 위해 가는 것만은 아니므로...

가슴 깊이 새로운 세계를 알고 새로운 민족을 안다는 것은 여간 많은 것을 이해하고, 얻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들에게 부탁했다.

스페인 역사와 여행, 문화가 한 데 어우러진 책을 사 보내달라고...


아들은 몇 시간을 서서 서점에서 책을 골랐다고 한다.

단순히 여행책만이 아니라 역사가 어우러져 있는 책이라야 해서 그랬단다.

아들이 몇 시간을 서서 고른 이 책은 내가 찾는 그런 책이었다.



(스페인여행과 여행가방 그리고 귀농 이야기)


여행이라는 말이 입에서 튀어나오고,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 민족성 등을 공부하는 이 시간들이 모두가 여행의 시작이다.

이보다 더 가슴뛰는 일은 없다.

오히려 여행지에서의 감동보다 이 기대감이 감동을 넘을 때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다 책도 읽고 여행가방에 하나하나 짐을 쌀 때의 설레임이란.



(스페인여행과 포르투갈여행, 여행가방 그리고 귀농 이야기)


그러다 여행가방을 다 싸서 끌고 공항에 도착했을 때다.

그 공항의 냄새를 맡는 순간 내가 지금 뜨는 구나를 우리 모두는 직감한다.

공항의 모든 풍경들이 익숙할 즈음 눈에 들어오는 비행기 모습에서 가슴은 뛰기 시작한다.


비행기 안에서의 시간은 또 다시 글을 올릴 것이다.

그리고 바로셀로나공항에 도착했다.

여행은 이미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 시작되었고, 이어지는 여행이 있을 뿐이다.


스페인여행과 포르투갈여행, 여행가방 그리고 귀농 이야기


산골 다락방에서 배 소피아



 
 
        

 

물회국수만들어 먹었어요./귀농이야기
+   [산골편지]   |  2018. 7. 24. 15:13  

물회나 물회국수하면 울진 죽변항이 떠오르지 않으세요?

울진 죽변항에는 물회국수를 잘 하는 집이 많아요.

가끔 가서 물회를 먹었는데 저에게는 조금 달았어요.


달다보니 국수맛도 밥을 말았을 때도 단맛때문에 본래의 맛을 느끼기 힘들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는 귀농 주동자를 위해 물회국수에 도전했지요.




2000년에 귀농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울진 죽변항 회센터에 있는 18호집 하나네가 단골입니다.

아주머니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산골가족을 맞아주세요.

정이 많은 분이시지요.


아저씨도 돌아가시기 전까지 우리 가족에게 잘 하셨고, 제가 낸 책을 보시며 그렇게 좋아하셨다고 하네요.

우리가 18호집에 가면 아주머니는 꼭 아저씨 이야기를 하시지요.

아주머니는 늘 화장을 하고 계셨어요.


신선한 회를 그 자리에서 선택하면 회를 떠주세요.

거기에 아주머니는 매운탕거리를 늘 챙겨주세요.

혹시 산골로 가다가 상하기라도 할까봐 얼음을 잔뜩 넣어서 봉다리봉다리 싸주십니다.


제가 울진 죽변항 18호집을 그 오랜 세월 다녀도 생얼을 하신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어요.

머리도 늘 고대기로 단정하게 하시고 화사하게 화장하시고 손님을 맞으셨지요.


우리가 가면 그동안 어찌 지냈는지, 요즘 TV에는 안나오는지 늘 물으세요.

저희가 귀농하고 TV에 정말 많이 나왔어요.

그때마다 알려드리면 자식이 나온 것처럼 기뻐하시고 그 회센터분들에게도 자랑하신다고 하네요.



최근 몇 년은 까먹고 못알려드렸더니 어찌나 서운해하시는지...

정신 바짝 차리고 있다가 알려드려야겠어요.


물회국수는 육수에 양념을 하시면 됩니다.

텃밭에서 막 따온 야채를 송송 썰어서 매콤하게 양념을 풀었어요.

그건 가족 취향에 맞게 하시면 되겠네요.



거기에 청양고추, 다진 마늘, 3년 이상 숙성한 개복숭아효소와 쇠비름효소를 각각 넣었어요.

물론 원액을요.

참기름, 통깨, 그리고 호두를 고명으로 썼습니다.

물회에 넣을 국수를 삶아 데크 옆의 미니 장미 한 송이를 꽂았습니다.


젓가락받침은 이번에 포르투갈 여행에서 사온 것인데 너무 이뻐요.

벼룩시장에서의 득템이라 더 기분이 좋아요.

뒤에 자석이 붙어 있어서 평소에는 냉장고에 붙여서 감상하고, 이럴 때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아래의 찐계란 홀더는 독일 배낭여행 중에 산 거구요.

이런 거 하나하나 볼 때마다 추억이 되더라구요.


귀농 주동자인 남편을 위해...

이 무더운 여름 잘 나라는 무언의 메시지지요.ㅎㅎ



물회국수 맨 위에 고명으로 호두를 올렸어요.

귀농주동자인 남편이 너무 맛있게 먹네요.

물론 저도 맛있구요.

국수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 저도 많이 먹었어요.

국수 아니면 식은 밥을 말아먹어도 좋아요.



귀농이야기





 
 
        

 

개복숭아효소먹는법을 알면 건강이 보여요.
+   [개복숭아효소(발효액)]   |  2018. 7. 24. 11:52  

개복숭아효능은 몇 년 전부터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보면 됩니다.

그 전에는 털이 많고 작고 맛없는 돌복숭아정도로만 알려졌었고, 도시인들은 그 존재 차제를 모르는 분들이 많았어요.

저는 2000년에 귀농하기 전부터 개복숭아효능을 알았어요.

부모님이 옛날에는 개복숭아를 "죽은 사람도 살린다고 했단다" 라는 말씀을 자주 하셨거든요.




2000년부터 개복숭아효소(개복숭아액기스)를 만들어온 하늘마음농장은 야생개복숭아를 채취하여 만들어요.

벌도 물리고, 뱀도 물리고 고생을 해서 따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들어 <6시 내고향> <천기누설> 등에 소개되면서 점점 인기도가 높아지고 있어요.

저희 하늘마음농장도 <6시 내고향>에 개복숭아로 2번 출연했어요.



<하늘마음농장>이 <6시 내고향>에 " 개복숭아부부"라는 타이틀로 출연한 캡처 사진입니다.



개복숭아효소먹는법을 말씀드릴께요.


개복숭아효소 원액 대 생수의 비율을 1 대 3~4 정도로 희석해서 드시면 됩니다.

희석한 것을 하루에 물 대신 머그잔 5잔 정도씩 드세요.

한꺼번에 희석해서 두고 두시기 보다는 그때 그때 희석해 드시고 개복숭아효소 원액은 냉장보관하셔야 합니다.

방부제 등 일체의 화학재가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늘마음농장 개복숭아효소(개복숭아액기스)효능을 아시는 분들은 오래 숙성하고 야생 개복숭아를 채취해서 개복숭아효소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하늘마음농장의 개복숭아효소(개복숭아액기스)는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서 3년 이상 숙성한 것입니다.

그 정도로 숙성해야 좋은 먹거리를 얻을 수 있어요.


이렇게 오래 숙성하여 판매한지 20년이 되어 갑니다.

(개복숭아효소효능, 개복숭아액기스효능)


위의 사진은 MBC <금요와이드>에 출연한 하늘마음농장 모습입니다.

제가 개복숭아효소만드는법을 시연해보이는 장면이네요. ^^



하늘마음농장 개복숭아효소(개복숭아액기스)문의는

010-4846-3326

010-6656-3326 으로 전화주세요.


하늘마음농장은 KBS<아침마당> MBC<휴먼다큐> SBS<8시 뉴스> <한국기행> <금요 와이드> <사람과 세상> 등 35차례 이상 방송에 소개되었어요.

잡지에도 40차례 이상 소개되었구요.


(개복숭아효소먹는법)


20년 가까운 귀농생활의 자연이야기, 개복숭아효소이야기, 자연에서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등을 글로 풀로 책도 2권 출판했어요.

예스24, 11번가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


<산골살이, 행복한 비움>과 <귀거래사>입니다.


하늘마음농장 www.skyheart.co.kr






 
 
        

 

쇠비름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씨까지 필요합니다.
+   [쇠비름효소(발효액)]   |  2018. 7. 23. 01:26  

쇠비름효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쇠비름잎, 줄기, 뿌리, 꽃, 씨까지 모두를 넣어 쇠비름효소(쇠비름발효액)을 만들어야 해요.

왜냐하면 쇠비름은 다른 이름으로 오행초라고도 하거든요.

오행초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쇠비름의 잎은 초록색이고, 줄기는 빨갛고, 뿌리는 하얗고, 꽃은 노랗고, 씨는 위의 사진처럼 검기때문에 붙여진 이름이예요.

그래서 이 다섯 가지가 다 들어가야 정말 좋은 쇠비름효능을 다 얻을 수 있습니다.

오행초라는 이름값만으로도 쇠비름효능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줄기가 저렇듯 붉어야 좋습니다.

줄기는 매끄럽고 윤이 납니다.

쇠비름꽃은 노랗게 피는데 오래 피지 않아서 일명 하루살이꽃이라고도 합니다.

아주 작은 노란꽃이 핍니다.

하늘마음농장 쇠비름효소(쇠비름발효액)은 유기농 인증을 받은 밭에서 스스로 씨가 떨어져 나서 자란 것만 채취합니다.

하우스에서 밀식재배한 것이 아닙니다.

물론 농약, 비료, 제초제 등을 일체 치지 않은 것으로 제  멋대로 자란 것입니다.



쇠비름에는 견과류, 청어, 연어, 고등어 등 등푸른 생선에 많은 오메가3가 엄청 많이 함유되어 있어요.

예를 들면 상추의 15배나 들어 있다고 하니 쇠비름효능은 어마어마하다 할 것입니다.

쇠비름효능에 대해서는 <천기누설>이나 <내 몸 사용설명서>에 자세히 방송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많이들 아시더라구요.



아래 사진처럼 하늘마음농장 부부는 TV에 35차례 이상 방송에 소개되었어요.

<아침마당> 에도, <휴먼다큐> <한국기행> SBS <모닝와이드> 등에 출연했어요.



위의 사진은 하늘마음농장 주인인 남편이 MBC <금요와이드>에 소개된 모습입니다.

좌측 상단에 <산골이야기 부터골 부부별곡>이라는 제목이 있지요. 저희가 사는 골 이름이 부터골입니다.^^

하늘마음농장의 쇠비름효소(쇠비름발효액)은 숨쉬는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한 것입니다.



하늘마음농장 쇠비름효소(쇠비름발효액)는 숨쉬는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한 것입니다.

문의는
010-4846-3326
010-6656-3326 으로 전화주세요.



하늘마음농장 부부는 두 권의 책도 냈어요.

알라딘, 11번가, 예스24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어요.



하늘마음농장 www.skyheart.co.kr



 
 
        

 

모링가효능이 좋다기에 모링가 심은 귀농주동자
+   [산야초, 약초이야기]   |  2018. 7. 21. 13:26  


우리집 귀농주동자가 모링가효능을 알고 심은 모링가입니다.

모링가는 인도 지방에서 자라는 식물인데요.

식물계의 종합영양제라고 할 정도로 모링가효능이 주목받고 있어요.


인도에서는 모링가를 생명나무, 기적나무, 자연의 약국 등으로 불릴 정도라고 하니 모링가효능이 어떤지, 인도에서 모링가가 얼마나 인기인지 알 수 있을 것같아요.

사실 저도 TV를 통해 모링가를 알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모링가효능 등은 혼자 자료를 찾아보고 했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우리집 귀농 주동자가 누굽니까.

모링가를 사서 심는다고 하네요.


#귀농이야기


밭을 고물처럼 갈고 갈아서 유기농 인증 밭이니 퇴비를 듬뿍 넣은 밭입니다.

경사가 좀 있습니다.

귀농하고 이 밭을 호수밭이라고 이름지었어요.

가을에 보면 완전 호수같아요.


유기농 야콘과 유기농 고추를 심고, 그 중간중간에 쇠비름이 알아서 크기 때문에 쇠비름을 채취해서 쇠비름효소쇠비름효소천연비누를 만들지요.

그 한쪽에 모링가를 몇 개 심었습니다.


누가 말릴까요?

저런 호기심과 모험심도 한몫해서 둘다 사표 던지고 온 가족이 귀농하게 하였으니 말입니다.



모링가효능은 우선 모링가에 들어있는 성분으로 설명하자면 시금치의 3배에 달하는 철분이 들어 있다고 해요.

거기다가 비타민C, 아연성분도 들어 있어서 췌장의 인슐린분비를 촉진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


모링가를 심은 날은 5월 중순인데 산중은 5월에도 춥기 때문에 저렇게 미니 하우스처럼 만들어 주더라구요.

물론 그 안에 철 지주대를 원형으로 만든 다음에요.



저것은 비닐이 아니고 비, 바람이 투과되는 것이라 좋습니다.

안에 모링가의 실루엣이 보이는데 뭔 그림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터널처럼 되어 있는데 그 안이 따뜻해서 저녁이 춥더라도 잘 자라지요.

모링가효능은 성분에서 알 수 있듯이 체중감량, 골다공증예방, 피부노화방지, 고혈압, 혈액순환 등에 좋다고 하네요.

지금은 저 미니 하우스를 뜯어내고 노지에서 비바람 맞으며 잘 자라고 있어요.

어서어서 자라서 모링가효능을 위해 모링가차를 만들어 먹고 싶네요.


우물에서 숭늉찾고 있네요.


이 산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직접 키워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이 행운입니다. ^^


하늘마음농장 #귀농이야기




 
 
        

 

쇠비름효능은 고약의 원료로 쓰인 것으로도 알 수 있어요./쇠비름효소
+   [쇠비름효소(발효액)]   |  2018. 7. 17. 20:27  

쇠비름효능은 여러 가지로 알 수 있어요.

굳이 어디에 좋다고 말하지 않아도 그 쓰임을 보면 알 수 있지요.

더군다나 쇠비름효능 등은 이런 곳에 의사, 약사, 한의사 등이 아니면 언급하지 못하게 되어 있으니 더욱 쓰임으로 설명하려고 합니다.


쇠비름은 마치현, 오행초, 장명채 등으로 불린답니다.

옛날 우리 아버지 세대 분들은 집집마다 이명래 고약을 준비해 놓고 사셨습니다.

종기가 나거나 고름을 빼내야 할 때 등 고약은 집집마다 필수품이었습니다.



저도 어려서 아버지가 종기난 부분에 검은 이명래 고약을 녹여 붙이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중에 그 끈끈한 고약을 떼냈을 때 고약에 붙어나오는 고름을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고약의 원료가 마치현이었다고 하니 쇠비름이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쇠비름효능을 감잡을 수 있습니다.


쇠비름효능은 무궁무진해요.

쇠비름에는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어요.

그러니 어떤 사람들이 선호할 지 아실 겁니다.

그래서 밭에서 나는 생선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을 정도예요.

(위의 사진은 MBC <금요와이드>에 출연하여 쇠비름효소 효능을 설명하고 있는 저의 모습입니다.^^)


쇠비름은 장명채라고도 하지요.

그것은 쇠비름을 먹으면 건강하게 오래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렇게 쇠비름효능이 좋은 것을 하늘마음농장에서는 쇠비름효소(쇠비름액기스)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요.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하여 판매한지 20년이 되어 갑니다.



하늘마음농장 쇠비름효소(쇠비름액기스)를 찾는 분들은 아주 다양하세요.

그 정도로 쇠비름효능은 다방면에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간 귀한 식물이 아닙니다.

여북하면 쇠비름효소천연비누도 만들 정도입니다.

보습 등을 이유로 꼭 쇠비름효소천연비누를 찾는 사람들이 있어요.

안그러면 당기로 가려워서 힘들다고 하네요.

그 정도로 쇠비름은 효능이 다양합니다.



              (위의 사진은 MBC <금요와이드>에 나온 하늘마음농장 주인인 남편모습입니다.)


하늘마음농장 부부는 KBS<아침마당 <6시 내고향> MBC<휴먼다큐> <공감! 특별한 세상> <화제집중> <금요와이드>  SBS 출발<모닝 와이드> <모닝와이드 3부>등 35차례 이상 출연했어요.


20년 동안 산중에서 자연에서 스스로 나는 쇠비름을 채취하여 효소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동안 2권의 책도 냈어요.



예스24, 알라딘, 11번가 등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하늘마음농장 쇠비름효소(쇠비름발효액) 문의는

010-4846-3326

010-6656-3326

으로 전화주세요.


하늘마음농장 www.skyheart.co.kr






 
 
        

 

야콘효능때문에 20년째 농사짓는 귀농부부
+   [유기농 야콘, 야콘즙]   |  2018. 7. 14. 12:23  

야콘이라고 하면 "약콩"이라고 듣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 정도로 야콘은 생소했고, 야콘효능에 대해서는 더더욱 아는 이가 없었어요.

하늘마음농장이 야콘농사를 시작했던 2000년에는요.


귀농하자마자 야콘을 알게 되었어요.

귀농주동자인 남편이 야콘캐주는 일을 도와주고 받아온 야콘을 먹고는 완전히 야콘효능에 빠졌습니다.

야콘효능에 대해서는 사이트에 언급하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말을 아껴야 하네요.

귀농 전, 남편은 현대자동차 소장을 했었고, 저는 한국생산성본부 선임연구원을 했습니다.

아이들 자연에서 키우기 위해 둘 다 사표내고 이곳 경북 울진 산중으로 귀농했어요.

울진 야콘하면 하늘마음농장을 빼놓을 수 없지요.


남편은 직장다니면서 장도 안좋았고, 살도 많이 찌고, 당뇨는 없었지만 직장인들의 안좋은 체질을 다 갖추고 있었지요.

그러다 귀농하여 야콘을 먹어보고는 점점 속도 편해지고 몸이 좋아지다보니 본인이 무조건 야콘농사를 짓는다고 했습니다.

야콘이라고 하면 아무도 모르던 시절에...

(위의 모습은 야콘캐기 전의 비닐을 갈라주는 모습입니다.)

야콘에는 다량의 이뉼린(inulin) 성분이 들어 있고, 프락토 올리고당과 폴리페놀 등이 들어 있어요.

그러니 안알려질 수가 없었지요.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했던 모습입니다.)


그때부터 우리는 야콘을 알리기 위해 방송에 나올 때마다 야콘을 언급하고 홍보했지요.

하늘마음농장은 유기농 인증을 받아 농사를 지었고 유기농 야콘하면 점점 알려지기 시작했어요.

하늘마음농장은 지금까지 KBS<아침마당> <6시 내고향> MBC<금요와이드> <휴먼다큐>  SBS<8시 뉴스> <모닝 와이드> 등 35차례 이상 출연했거든요.

그때마다 야콘과 야콘즙을 알리는 우리집 귀농 주동자...^^

우리나라에 야콘효능과 야콘즙을 알리는 1등 공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위의 사진은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입니다.)


이렇게 야콘을 알리기 시작하자 점점 야콘효능이 알려지면서 야콘즙도 같이 알려졌어요.


하늘마음농장 야콘즙 가공실은 통나무 가공실입니다.

귀농 주동자가 우겨서 아름드리 통나무로 모든 뼈대를 지었답니다.

(천장의 높이가 어마어마하게 높아 그렇지 완전 아름드리 통나무입니다.)

야콘즙 문의는

010-4846-3326

010-6656-3326 으로 문의주세요.


유기농 야콘즙 50포에는 3만원,

100포에는 5만5천원입니다.(택배비포함)

농협 755063-56-001703 박찬득


하늘마음농장 www.skyheart.co.kr







 
 
        

 

산야초효소발효액은 다이어트뿐만이 아니예요.
+   [산야초효소(발효액)]   |  2018. 7. 14. 01:10  

산야초효소발효액을 다이어트에 광고하다 보니 다이어트에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아요.

산야초효소발효액의 효능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다만, 이런 사이트에 산야초효소발효액효능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어서 열거하지 못하는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사진은 산속에서 돌배를 따는 모습입니다.)


산야초에 대한 관심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닐 것입니다.

하늘마음농장의 산야초효소발효액은 산과 들에서 나는 각종 산야초들을 직접 채취하여 숨쉬는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한 것입니다.

위의 사진은 한겨울 참나무에서 자라는 겨우살이를 채취한 것입니다.

겨우살이, 두릅, 민들레, 개복숭아, 쇠비름, 돌배, 소루쟁이, 엄나무순, 오갈피순, 다래순,  등 수십 가지를 넣은 것입니다.

그래서 산야초효소발효액효능을 아시고 몇 년 동안 꾸준히 드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이렇게 커다란 항아리에 3년 이상 숙성해서 판매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산야초효소발효액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해요.

숨쉬는 항아리라는 좋은 용기에 해발 700고지가 넘는 청정한 곳에서 발효, 숙성시킨 것이라 남다릅니다.



하늘마음농장은 KBS<아침마당> MBC<휴먼다큐> SBS<8시 뉴스> <한국기행> KBS<6시 내고향>, <모닝와이드> <화제집중> 등 35차례 이상 방송에 소개되었어요.

<주부생활> <좋은생각> <전원생활> 등 잡지에도 40차례 이상 소개되었구요.



하늘마음농장의 산야초효소발효액 문의는

010-4846-3326

010-6656-3326 으로 전화주세요.



하늘마음농장 부부는 두 권의 책도 냈습니다.

예스24, 알라딘, 11번가 등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하늘마음농장 산야초효소 www.skyhe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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