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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비름효능은 오행초라는 이름만으로도 알 수 있어요.
+   [쇠비름효소(발효액)]   |  2018. 8. 11. 01:22  

쇠비름효능은 오행초라는 이름으로도 감잡을 수 있어요.

쇠비름을 다른 이름은 오행초라고도 하고, 장명채라고도 합니다.

오행초라는 이름을 설명해 볼께요.


쇠비름의 다른 이름이 오행초라고 하는 것은 잎파리는 초록색이고, 줄기는 빨갛고, 꽃은 노랗고, 씨는 검으며, 뿌리는 하얗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오행을 다 갖고 있는 식물이니 쇠비름효능은 이것으로도 파악이 된 거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예요.

쇠비름을 다른 말로 장명채라고도 하는데요.

쇠비름을 먹으면 오래 산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진처럼 줄기가 빨갛습니다.

뿌리는 하얗지요.

식물의 이름은 이렇듯 자신의 본성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하늘마음농장의 쇠비름은 해발 700고지에서 채취할 뿐만 아니라 하우스 등에서 밀식재배하는 것이 아니예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야콘밭이나 고추밭에 자생적으로 나는 것을 채취한답니다.


그래서 이렇듯 튼실하고 비료, 제초제, 농약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인증밭에서 자라는 것입니다.

혼자 씨가 떨어져 저 혼자 햇살, 바람, 빗물, 흙의 기운을 먹고 자라는 것이라서 훨씬 좋지요.

아주 작은 주머니처럼 생긴 곳에서 이렇게 작고 까만 씨가 쏟아져 나옵니다.

그래서 하늘마음농장의 쇠비름효소는 늦은 봄부터 여름, 가을까지 차례대로 채취하여 만듭니다.

그래야 노란 꽃과 까만 씨도 모두 넣을 수 있거든요.

오행초니까요.


손바닥에 올려진 잎의 모양을 보시면 독특합니다.

다른 잎들은 위가 좁아지는 형국인데 쇠비름잎은 위가 둥글넙적합니다.

그래서 마치현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쇠비름의 잎이 말의 이빨을 닮아서 마치현이라고 한답니다.


하늘마음농장의 쇠비름효소는 이렇듯 청정한 곳에서 채취한 쇠비름을 사용합니다.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잘 뺀 다음 숨쉬는 항아리에 담그지요.

(#쇠비름효소#쇠비름효능)


하늘마음농장의 쇠비름효소는 숨쉬는 옛날 항아리에 3년 이상을 넣어 잘 숙성해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아무 용기에 담그는 것이 아니고 숨쉬는 항아리만을 고집하여 만들어온지 20년이 되어 갑니다.


하늘마음농장의 3년 이상 숙성된 쇠비름효소문의는

010-4846-3326 이나

010-6656-3326 으로 문의주세요.


하늘마음농장은 <아침마당><6시 내고향> <mbc 휴먼다큐> < sbs 8시 뉴스> <모닝 와이드> <금요와이드> 등 35차례 이상 방송에 소개되었어요.

위의 사진은 mbc <금요와이드>에 하늘마음농장이 출연한 남편의 모습입니다.

아래의 사진도 같은 방송에 나온 거구요.


이렇게 정성을 들여 만든 쇠비름효소는 오랜 세월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해 쇠비름효소를 만들고 있어요.


하늘마음농장 부부는 두 권의 책도 냈어요.

책 역시 인터넷 서점에 모두 나와 있어요. ^^



오랜 가뭄과 폭염 끝에 비가 잠시 내렸습니다.

오랫만의 비냄새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산골 다락방에서 배 소피아


하늘마음농장 www.skyhea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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